Diary
🎉 SSAFY 6기 수료 자축 🎉 SSAFY 수료식까지 마쳤다. 아직 10일정도 남아있긴 하지만 마무리는 거의 다 된 셈이다. 1년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갔다. 눈에 띄고싶지 않아 하는 것 치고는 이것저것 한 편인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기 때문에 엄청 내키진 않더라도 참여한 것 같다. 5월에 자율 프로젝트가 끝나고, 벌써 한달 가까이 흘렀다. 작년 7월 이후 이렇게 여유롭게 산 적이 있나 싶다 ㅎㅎ;;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맨날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또 늘어진다. 그나마 NFTicket 프로젝트 참여해서 다행이다. ✨SSAFY를 하고 바뀐 점✨ 내가 싸피에 입과하기 전 자기소개서, 면접 준비를 하면서 준비한 지원동기는 다음과 같다. 1. 웹 개발자가 되고싶은데, SSA..
요새 알고리즘 + 프로젝트 병행하느라 쉽지 않다. 오늘 싸피에서 SW 직무 면접 대비 특강을 들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근데 자꾸 면접 떨어진 회사 얘기를 해서 속이 쓰렸다...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프로젝트는 구글 로그인을 구현했는데 쉬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을 엄청 잡아먹었다. 블로그 글들과 프로젝트에 구현해둔 네이버, 카카오와 생긴게 너무 달랐다. 그래서 구글 공식문서 보면서 어떤걸로 따라갈까 고민했다. (공식 문서를 바로 고르지 못한 이유는 state 값을 backend에서 google 로그인 요청 전에 보내야하는데 다른 소셜 로그인들과 과정이 다르기도 하고 그렇게 안하고 할 방법이 있나 고민하다가) 계속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고른건 프로젝트 + 구글 공식문서였다.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 왜 또 20일이 지나있는데... 억울하닷 사실은 중간에 특화프로젝트 마감치느라 바빴다!! 이번 싸피셜 기사에 특화 프로젝트 회고 올려야겠다. 1학기때 썼던 일기들도 있어서 공개로 돌릴까 했는데, 역시 좀 더 나중에 공개로 돌리는게 나을 것 같다. 특화 프로젝트도 힘들었지만 재미도 있었다. 공통과 비교하면 뭔가 더 힘들었던 것 같다. 4차 산업 기술을 어떻게든 써야한다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줄 몰랐다. 왜냐하면 빅데이터 추천으로 이미 많은 서비스들이 있는데 차별점이 있어야 한다는게 어려웠다. 이젠 자율프로젝트가 시작되어서 막 기획하는 단계이다. 또 재미는 있는 주제인데.. 쉽지 않을 것 같다...^^ 잘 마무리 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싸피 안에있는 코치님들은 참 어린데 실력은 장난..
정확히는 자정이 지나서 262일이지만, 그렇다고 금요일에 대해 지금 쓰진 않을거니까 목요일에 대해 쓴다. 음.. 시간은 참 잘가고.. working day는 12일밖에 안남았고...ㅠㅠ 그 와중에 오늘 전문가 리뷰도 하고, 포트폴리오 특강도 2시간 듣고, 7시부터 10씨까지 코테보고, 11시부터 1시까지 알고리즘 스터디하고, 1시부터 3시까지 프로젝트했다. 전문가 리뷰때 데이터 관련해서 진행한게 없어서 진짜 미칠 것 같았는데 그래도 같은 팀원 오빠가 마구 질문해줬다. 근데 진짜 내가 속기사처럼 받아쓰느라 엄청난 타수로 쳐서 미칠 것 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 화요일~수요일에 안자고 밤을 새서 프론트엔드 배포 설정을 했는데, 진짜 힘들었다. 우선 Jenkins pipeline 쓰는 것도 새로웠는데 build를 ..
https://post.sayunbooks.com/entry/%EC%9B%B9%ED%88%B0-%EC%9E%AC%EB%AF%B8%EA%B0%9C%EB%B0%9C-%EC%A0%95%EC%A3%BC%ED%96%89%ED%95%98%EA%B8%B0 [웹툰] 재미개발 정주행하기 개발자, 개발, 한국IT업계, 직장생활에 대한 웹툰입니다. 네이버 베스트도전에서 연재를 시작했으며 네이버웹툰 앱에서 관심웹툰으로 지정하면 업데이트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 post.sayunbooks.com 엄청 재밌다. 완결은 안났지만 저 웹툰 속의 개발자들과 실제로 대화하는걸 옆에서 듣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웹툰을 보고 느낀 점이 매우 많았는데, 우선 이직할 때 도메인을 바꾸기 어려우니 초반에 도메인을 잘 골라야 한다는..
오 실환가?? 마지막으로 일기를 쓴지 200일이 넘었다고??ㅋㅋㅋ 음 그정도였다니 역시 시간은 빠르다. 너무 그동안의 간격이 길어서 일어난 일이 많다... 문제를 ㅋㅋㅋㅋ 안푼지 오래됐는데 저게 슬슬 공통 프로젝트 마무리가 다가오는 시점이었을거다. 그 전까진 꾸역꾸역 버텨가며 브론즈라도 풀었는데 저때이후로 걍 손을 놔버림. 보니까 안푼날이 더 많아졌다. 안타깝군아! 그래도 나도 골3이긴 해 ㅎ;; 아무런 의미 없지만... 모의 A형 또 봤는데 2번 문제를 초반에 쓸데없는 설정을 해주느라 오히려 10점이 모자라서 또 못 땄다.. 진짜 열받고 이젠 그냥 시험 또 보라해도 안볼거다... 남들은 B형 따는데 난 진짜 뭐냐ㅠ 에휴 SSAFY하면서 B형 딸 정도면 대체 무슨 괴물인건지.. 좋겠다... 뭐 물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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